수영을 배운지 8개월차 수린입니다. 처음엔 가격이 저렴한 걸로 구매하여 사용했는데 매번 수경이 부옇게 되면서 수영하는데 방해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것 저것 정보를 찾다 선수출신이 추천하는 수경을 찾다 여기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찾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게 새로운 세계에 와 있는 느낌이 들정도로 수영하는데 엄청 좋았구 만족하며 강습들었는데 1주전 그만 잃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기존에 있던 수경을 사용했는데 너무 불편하여 다시 재구매를 할 생각입니다. 너무나 아꼈던 수경인데 지금도 수영하면서 자꾸 잃어버린 수경생각이 남니다. 얼마 사용도 못했는데 그래서 재구매하여 사용하려고 합니다. 글을 쓰면서도 속이 쓰리네요